1. 가정의 경제권은 누가 가지고 있습니까? 1) 부인
(57%) (295표) | 2) 남편
(14%) (74표) | 3) 공동관리
(27%) (142표) | 4) 기타
(1%) (7표) |
2. 집안의 경제권은 누가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1) 부인
(50%) (257표) | 2) 남편
(3%) (15표) | 3) 부부가 공동으로
(47%) (246표) |
3. 남편에게 경제주도권을 맡기고 싶다고 생각이 들 때는? 1) 뻔한 수입에 나가는 돈은 많고! 돈 때문에 머리에 쥐날때
(45%) (232표) | 2) 왜 적자냐~ 왜 돈이 이것뿐이냐~ 잔소리하는 남편을 볼 때
(24%) (123표) | 3) 축~ 처진 어깨, 힘 없는 남편의 기를 살려주고 싶을 때
(5%) (28표) | 4) 내가 생각해도 나의 재테크 솜씨에 영~ 자신 없을때
(11%) (58표) | 5) 이것저것 신경쓰기 귀찮고 그냥 남편이 주는 용돈으로 살고 싶을 때
(15%) (77표) |
4. 남편에게 경제주도권을 맡기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 여자가 집안 살림을 챙기는 게 당연! 무슨 이유가 필요한가?
(14%) (74표) | 2) 아무래도 남자보다는 여자가 더 꼼꼼하고 알뜰하게 돈 관리를 할 수 있다.
(45%) (233표) | 3) 경제권은 곧 부부 주도권! 큰소리치기 위해선 경제권을 꽉 쥐고 있어야한다
(4%) (20표) | 4) 내가 돈이 필요할 때마다 남편에게 아쉬운 소리하는건 정말 싫다.
(28%) (144표) | 5) 남자는 다 도둑! 돈을 쥐고 있으면 딴생각이 나기 마련! 남자 손에 절대 돈 쥐어주면 안된다
(9%) (47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