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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입' 빌려 판촉'..구전마케팅 전문대행

2008-10-02조회수 3,083

"여고생의 입을 빌려 마케팅을 한다" 


소문전파력이 강한 여고생​을 통한 구전마케팅 전문 대행업체가 국내에도

등장, 관심을 끌고 있다. 


101붐플래닝(대표 우종원)은 최근 서울시내에 소재한 64개 여고생 6백명을

회원으로 확보, 본격적인 구전마케팅사업에 들어갔다.


구전마케팅은 여고생 회원들에게 의뢰인 회사의 제품샘플을 제공, 써보게

한뒤 주변의 친구, 지인들에게 자연스럽게 소개토록해 판매극대화를 추구하는

신종 마케팅방식. 


이는 일본에서 큰 유행을 하고 있으며 시세이도 화장품의 "누보 메니큐어"

가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힌다. 



​...  [원문 내용 확인]

 

출처 : 한국경제/윤진식 기자/1998-06-08
원문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1998060801471&intyp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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