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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편

2008-10-02조회수 10,113

금주 설문주제: 연하남편

조사기간: 2001년 7월 25일 ~ 2001년 7월 26일

선물받으실 분 발표: 2001년 7월 30일(월)

● 총 응답자 : 288 명

　　　연하남편

1. 다시 결혼한다면..! ( ) 남편과 결혼하겠다!
1) 연상

(53%) (154표)

2) 연하

(17%) (48표)

3) 동갑

(30%) (86표)

2. 연하남편과는 몇 살 차이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1) 1살 - 2살

(67%) (193표)

2) 3살 - 5살

(16%) (45표)

3) 5살이상도 오케이! 어릴수록 좋지~

(2%) (6표)

4) 남편이 어리면 절대 안돼!

(15%) (43표)

3. 연하남편과 살면 어떤 점이 좋을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1) 나이보다 젊게 살 수 있다.

(37%) (106표)

2) 남편과 평등하고 동등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권위적이지 않을 것 같다!)

(38%) (108표)

3) 노후를 과부로 보낼 확률이 줄어드니까 좋다.(남편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다.)

(6%) (18표)

4) 남편이 귀엽고 애교를 많이 부릴 것 같아 좋다~

(8%) (23표)

5) 아이들과 더 친한 아빠가 될 것 같다.

(11%) (32표)

4. 연하남편과 살면 어떤 점이 나쁠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1) 자식과의 연을 끊겠다~~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진 절대 안 돼~~

(1%) (3표)

2) 어린 여자에게 한 눈 팔까봐 늘 불안할 것 같다.

(18%) (53표)

3) 남편의 ‘누나’로 보는 주위의 시선은 스트레스!

(44%) (128표)

4) 경제적 기반이 없는 채로 출발! 아내에게 경제적 부담이 크다

(25%) (73표)

5) 시댁에서 탐탁치 않게 여길 것 같다.

(11%) (31표)

5. 연하남편, 이럴 것 같다!
(가장 그럴듯한 항목을 두 개 선택해주세요)
1) 어린 여자와 바람필 것 같다.

(14%) (79표)

2) 주도권은 아내가! 아내한테 의존할 것 같다

(25%) (144표)

3) 반대한 결혼이라 시댁의 간섭이 더 많을 것 같다

(10%) (59표)

4) 재롱둥이일 것 같다

(5%) (26표)

5) 권위적이지 않고 말이 잘 통할 것 같다

(20%) (116표)

6) 남편인가, 아들인가! 철이 없을 것 같다

(26%) (152표)

연하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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