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권태기를 느껴본 적이 있습니까? 1) YES
(82%) (208표) | 2) NO
(18%) (45표) |
2. 권태기를 결혼 몇 년 후에 느끼셨습니까? (YES인 경우만) 응답자 : 208 명 1) 결혼 1년 이내
(8%) (16표) | 2) 결혼 2-5년 사이
(42%) (88표) | 3) 결혼 5~10년 사이
(41%) (85표) | 4) 결혼 10년 이후
(9%) (19표) |
3. 권태기라는게 절실하게 느껴지는 순간은? (YES인 경우만) 응답자 : 208 명 1) 남편의 얼굴, 발뒤꿈치 등 모든 모습이 다 보기가 싫어질 때
(23%) (48표) | 2) 남편과의 잠자리를 피하고 싶을 때
(7%) (15표) | 3) 남편이 옆에 있어도 외로울 때 (남편이 옆에 없는게 더 편하고 즐겁다)
(29%) (60표) | 4) 다른 남자에게 자꾸 마음이 가고 있는 나를 발견할 때
(6%) (12표) | 5) 늘상하던 집안일이 귀찮아진다
(11%) (23표) | 6) 나란 존재는 뭔가? 사춘기처럼 방황할 때
(24%) (50표) |
4. 혹시 내 남편도 권태기? 라는 느낌이 들 때 1)맨날 약속이 있어 귀가 시간이 늦다
(22%) (56표) | 2)혼자 여행을 가려고 한다
(6%) (14표) | 3)짜증을 잘 낸다
(41%) (104표) | 4)없던 말이 더 없어진다
(22%) (55표) | 5)베란다에서 먼산을 바라볼 때가 많다
(6%) (16표) | 6)새로운 동호회에 가입하고 동창을 찾는 등 일을 벌인다
(3%) (8표) |
5. 권태기는 어떻게 극복하셨습니까? 혹은 어떻게 극복하실 생각입니까? 1) 이쁘고 사랑스럽게 커 가는 아이들을 바라보면서
(14%) (36표) | 2) 너무 가족에만 얽매이지 않고 나 자신의 삶을 즐기면서
(41%) (103표) | 3) 나만의 일을 갖고 몰두한다.
(12%) (30표) | 4)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권태기! 시간이 약이려니~ 편하게 생각한다
(15%) (37표) | 5) 남편과 대화를 많이 해서 신혼 때의 감정을 살린다.
(19%) (47표) | |